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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료과 이승훈 원장님 언론 보도 -

2025-06-29

“신경치료, 두려울 이유가 없습니다.” 빠르고 정밀한 근관치료로 자연치아를 지키는 길 - 바이오타임즈




도움말=365베스트치과 이승훈 통합진료과 대표원장
[바이오타임즈] 치아가 아프다고 느껴질 때, 많은 환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단어 중 하나는 바로 ‘신경치료’다. 그리고 동시에 가장 망설이게 되는 치료이기도 하다.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릴 것 같고, 통증이 심할 것 같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엔 치료 장비와 술식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밀하고 빠르게 치료할 수 있게 됐다

365베스트치과 이승훈 통합진료과 대표원장은 “신경치료는 치아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라며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근관 세정, 감염 제거가 이루어진다면 대부분의 치아는 발치 없이 보존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승훈 원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Endodontic Dentistry 과정을 수료하고, 경북대학교에서 치의학 석사과정을 마친 신경치료 분야의 전문가다. 유명 대형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쌓았으며,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하고 시간을 단축하는 ‘스마트한 신경치료’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신경치료라고 해서 모두가 긴 치료를 받는 건 아니다. 3D 영상 진단과 전자 근관 측정 장비, 고배율 확대경을 이용하면 감염 부위를 훨씬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고, 근관 형태도 빠르게 분석할 수 있어 단기간 내에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실제로 이 원장은 통증 조절에 대해 “기존보다 훨씬 세분화된 진단과정과 항균처리 기술 덕분에, 치료 중 느껴지는 통증도 현저히 줄었고 치료 횟수도 단축되었다”며 “중요한 건 속도보다 정확도이며, 모든 과정이 계획 아래에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훈 원장이 강조하는 통합진료의 강점은, 단순한 신경치료를 넘어서 치료 후 보철, 수복, 잇몸 상태까지 함께 고려한 ‘전체적인 플랜 설계’다. 실제로 근관치료 이후에는 치아가 약해지기 때문에 크라운이나 보강재가 필요할 수 있는데, 이를 미리 염두에 둔 설계가 없으면 재발이나 치아 파절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이 원장은 “단순히 신경치료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환자의 전체적인 구강 상황과 생활 습관, 치아 위치까지 고려해 최종 복원까지 계획해야 한다. 이게 바로 통합진료의 진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이 원장은 근관 재치료와 같은 고난도 케이스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이 원장은 “한 번 치료했다가 재발한 치아도, 포기하지 않고 정확한 분석과 재진입이 가능하다면 살릴 수 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체계적이고 섬세하게 접근하느냐이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승훈 원장은 환자들에게 이렇게 전한다. “신경치료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다. 최신 기술과 숙련된 진료 시스템 아래에서는, 오히려 치아를 가장 오래 쓰게 해주는 합리적 선택이다. 아플 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조기에 진단받고 빠르게 조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진단, 세심한 치료 계획, 그리고 과잉 없는 책임 진료를 통해 환자분들의 소중한 자연치아를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타임즈=정민아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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