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료 후 회복실 다수 보유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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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보다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자연치아 보존 202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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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타임즈] 치아에 통증이 생기거나 손상이 확인되면 환자는 발치나 임플란트 치료부터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치아의 손상 정도와 치근 상태, 주변 잇몸뼈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자연치아를 유지하는 방향의 치료를 고려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자연치아 보존치료는 충치나 외상 등으로 손상된 치아를 가능한 범위 안에서 치료해 기능을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충치의 깊이가 비교적 얕다면 손상된 부위를 제거한 뒤 수복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치아 내부의 신경조직까지 염증이 진행된 경우에는 신경치료가 고려될 수 있다. 다만 통증의 정도만으로 치아의 상태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통증이 크지 않더라도 치아 내부에서 염증이 진행되고 있을 수 있고, 반대로 통증이 심하더라도 진단 결과에 따라 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365베스트치과 보존과장 허재욱 원장은 “자연치아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충치 범위와 치아 파절 여부, 치근과 치주조직의 상태 등 여러 요소를 함께 확인해 판단해야 한다”며 “같은 증상이라도 치아 상태와 환자의 구강 환경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신경치료를 받은 치아에서 다시 통증이 발생하거나 치아 뿌리 주변에 염증이 관찰되는 경우에는 원인을 확인한 뒤 재신경치료 등의 방법을 검토할 수 있다. 이때는 치아 내부의 복잡한 신경관 구조와 기존 충전물의 상태, 치근 파절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치아 보존치료를 시행했다고 해서 모든 치아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치아의 손상 범위가 넓거나 치근이 파절된 경우, 치아를 지지하는 조직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발치가 필요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치료법을 우선하기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의 가능성과 한계를 충분히 설명받는 것이 중요하다. 허재욱 원장은 “자연치아 보존 여부는 한 가지 검사만으로 결정하기보다 임상검사와 방사선검사 등을 종합해 판단해야 한다”며 “치아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거나 씹을 때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증상을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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