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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베스트치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참여 2025-12-02
지난 29일, 백운로 18번길 일대에서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주최로 ‘작은 나눔이 큰 온기가 됩니다’ 연탄 나눔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365베스트치과는 연탄 1,600장을 후원하며 지역의 겨울 준비를 돕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부평제일교회의 빵·음료 후원, (사)사랑의 파란우산의 생필품 응원키트 전달이 더해져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현장에는 365베스트치과를 비롯해 여러 지역 단체, 학생, 주민 등 약 8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아이부터 70세가 넘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할머니·부모·손주가 함께한 3대 가족 봉사단이 있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연탄 한 장의 무게는 3.6kg. 봉사자들은 각자의 체력에 맞게 1장부터 6장까지 지게에 실어 비탈진 골목을 오르내리며 연탄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짧은 2시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모두의 땀과 손길이 모여 연탄창고에 연탄이 차곡차곡 쌓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따뜻함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 이번 봉사를 통해 365베스트치과는 지역사회의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깊이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이 건강을 회복하고 일상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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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베스트치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참여

2025-12-02

지난 29일, 백운로 18번길 일대에서 어울림이끌림 사회적협동조합 주최로 ‘작은 나눔이 큰 온기가 됩니다’ 연탄 나눔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365베스트치과는 연탄 1,600장을 후원하며 지역의 겨울 준비를 돕는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부평제일교회의 빵·음료 후원, (사)사랑의 파란우산의 생필품 응원키트 전달이 더해져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현장에는 365베스트치과를 비롯해 여러 지역 단체, 학생, 주민 등 약 8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함께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아이부터 70세가 넘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 마음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할머니·부모·손주가 함께한 3대 가족 봉사단이 있어 현장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연탄 한 장의 무게는 3.6kg.

봉사자들은 각자의 체력에 맞게 1장부터 6장까지 지게에 실어 비탈진 골목을 오르내리며 연탄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짧은 2시간 남짓한 시간이었지만, 모두의 땀과 손길이 모여 연탄창고에

연탄이 차곡차곡 쌓이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따뜻함을 느끼는 자리였습니다.